비밀번호 재설정
비밀번호가 기억이 안 나시면 아래에 사용자명 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십시요. 새로운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는 링크가 포함된 이메일이 보내질 것입니다.
취소하기
재설정 링크가 전송되었습니다
해당 이메일 주소가 저희 사이트에 등록되어 있을 경우, 비밀번호 재설정 관련 안내가 담긴 이메일을 수신하시게 됩니다. 다음 경로로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됨:
이메일을 확인하고 인증 코드를 입력하세요:
이메일을 받지 못하셨나요?
  • 확인링크 재발송
  • Start Over
닫기
질문이 있으시다면, 고객 지원팀에 문의해 주세요.
섹스 또는 섹시한 누군가를 지금 찾고 만나세요
창원 거주 40세 미혼남
 
좋은 만남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제목보기 | 친구에게 소개 |
외롭다
등록시간:2019 01 20 4:53 am
최근 수정:2024 03 28 6:5 am
1008 조회수

외롭워 외로워 외로워

눈물이 날 정도로 외롭다.

울적한 마음을 다스릴 길 없고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고 싶다.
0 덧글
야설1
등록시간:2019 01 12 10:58 pm
최근 수정:2019 01 14 4:59 pm
1158 조회수
3년간 여자친구가 없다가 나에게 섹파가 생겼다.

첫경험의 상대와 헤어진 뒤, 여자와 섹스할 수 있는 기회도 없었고, 자위로 매일을 보냈다.

2월 전 이야기인데 eroticsouls.com에 “심심한데 우리 한 번 만나봐요.” 라고 적으니 20분도 되지 않아 연락이 왔다.

“22살 대학생인데 저는 어때요?”

22살이면 나보다 2살 아래, 꽤 괜찮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해서 연락처를 주고 받았다.

그렇게 그 여자와 1월 정도 카톡으로만 연락을 했다.

하지만 이 정도만으로는 너무나 아쉬워서 직접 만나자고 했다.

“다음에 혹시 시간 있으면 놀라 가지 않을래? 차도 있으니 드라이브나 하자.”

“좋아요. 그런데 이번 주는 아르바이트 때문에 안되고 다음 주면 괜찮을 것 같아요.”

“나야 다음주면 더 좋지. 그럼 만나는 거다.”

그렇게 만날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그 날이 와서 그녀를 데리러 갔다.

낮 3시부터 드라이브를 했고, 그녀가 가고 싶어하는 곳도 가고, 보통 커플이 하는 데이트처럼 했다.

데이트 중에 그녀가 큰 소리로 웃기고 하고, 웃는 얼굴로 내 에 장단을 쳐주었다.

그런 사이에, 가볍게 스킨쉽도 했다.

저녁6시쯤에 저녁을 먹고, 다음 갈 장소를 정했다.

“오늘 정 즐거웠어”

“저야로 즐거웠어요.”

“이제 곧 8시네. 다른데 가고 싶은데 있어?”

“음… 가고 싶은 곳은 없지만 내일은 쉬는 날이긴 한데”

“그럼 집에 데려다 주기 전에 가볍게 드라이브나 좀더 할까?”

“괜찮아요? 전 오빠가 시간이 될 때까지 같이 있어도 괜찮아요.”

솔직히 그때부터 나는 발기해 있었다.

처음부터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간신히 참고 있었지만, 사실 간간히 ‘이년 하고 싶다’ 라고 생각할 정도로 욕구는 가득했다.

그녀를 집에 바래다 주기 전에 내 집 앞을 지나갔다.

“아직 시간이 괜찮으면 우리 집에서 라면이나 먹고 갈래?”

마음은 그렇게 먹어도 그렇게 강하게 표현할 용기가 없던 나는 간신히 그녀에게 했다.

거절당할 각오를 하고 한 것이었다.

“라면요?”

“라면도 먹고, 좀 놀다가 가도 되고”

“전 좋아요. 혹시 피곤해서 잠들면 깨워주세요.”

만나지는 않았지만 연락을 오래 했던 탓에 처음 만나는 사람 같지 않았고,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람 같았다.

아마 그녀도 그렇게 느꼈으리라.

우리 집에 들어와서, 나는 라면을 끓였고, 그녀는 방안을 이리저리 둘러보며 가만히 있질 못했다.

라면을 먹으면서 TV를 보았다.

그러다 베드신이 나왔다.

TV에서 흘러나오는 여성의 신음 소리에 나의 성욕도 한계에 다다랐다.

방 안은 흐느끼는 소리로 가득했다.

그녀의 표정도 묘하게 변했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옆에 앉아 그녀의 상태를 살폈다.

그러다 그녀의 손이 내 사타구니 쪽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본성을 드러내듯 지퍼를 내리더니 손으로 흔들기 시작했다.

내 물건이 딱딱해지자 단번에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하고 싶었어?”

물어봐도 가만히 빨기만 할 뿐이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참고 있었던 나도 그녀의 몸을 이리저리 만졌고, 드디어 둘 다 나체가 되었다.

유방을 애무하면서, 갖가지 수단으로 보지를 공략했다.

TV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와 그녀의 흐느끼는 소리가 방안을 울렸다.

“넣어줘요. 빨리 넣어줘요”

그녀가 먼저 삽입을 강하게 원했다.

“빨리 빨리”

그녀는 미친 듯이 단단히 솟아오른 나의 육봉을 원하고 있었다.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뿌리 끝까지 단숨에 집어 넣었다.

“아앗 아앗 으으”

내가 박을 때마다 가슴이 출렁거렸고, 자지와 보지가 합쳐질 때마다 그녀의 신음소리도 크게 났다.

그녀의 몸을 일으켜 엉덩이를 내밀게 하고 뒤에서 팡팡 소리를 내며 거칠게 박아댔다.

그녀의 외침이 점점 커질 때마다 나에게도 사정할 시간이 점점 다가왔다.

“임신은 싫어요.”

그녀는 밖에 사정하기를 원했지만 나는 무자비하게 그녀의 보지 안으로 사정을 했다.

잠깐의 여운에 빠진 뒤, 자지를 천천히 빼니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내렸다.

결국 그날은 우리 집에서 잠을 잤다.

당연히 그 후에도 계속 하여 나는 4번 사정을 했다.

그때 이후로 계속 그녀와 데이트를 했고, 당연히 섹스도 했다.

얼굴을 괜찮은 편이었지만, 역시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보지는 헐렁한 편이었고, 가슴도 작은 편이어서, 나는 계속 이 사이트에서 다른 섹파를 찾고 있다.
0 덧글
쓸쓸하다
등록시간:2019 01 12 3:02 am
최근 수정:2019 01 12 3:36 am
1030 조회수
저처럼 외로운 여성분 없으신가요?

우리 같이 만나서 재밌게 놀아봐요
0 덧글

(haha43438723) 이 블로그에 링크하기 원하시면, 회원님의 메시지에 있는 [blog haha43438723]를 사용하세요.

01 2019
수요일
    1
 
2
 
3
 
4
 
5
 
6
 
7
 
8
 
9
 
10
 
11
 
12
2
13
 
14
 
15
 
16
 
17
 
18
 
19
 
20
1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 방문자

방문자 나이 성별 날짜